신경치료란?



충치가 진행되어가면서 신경의 구멍을 통해서 세균이 뿌리 끝에서 고름주머니를 만들고 있습니다. 간염된 신경을 기구로 제거한 후 신경구멍을 통해 뿌리 끝의 병소를 반복해서 세척해낸 후 염증이 없어진 후 인공재료로 밀봉합니다.

치아뿌리 끝에 생긴 고름주머니를 보여주는 그림입니다.

어금니(대구치)에서는 치아뿌리가 2개나 3개로 나누어져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. 이런 경우는 치료도 매우 어려워서 많은 시일이 걸리며 끈기를 요하는 작업이 됩니다. 그러나 만약 이 치료가 성공한 경우에는 중요한 자신의 치아를 뽑지 않고 오래도록 사용할 수 있습니다. 치료가 끝난 치아는 반드시 6개월에 한번 X- 선 검사를 받고 그 상태를 확인하세요.

신경 치료가 끝난 경우는 마치 나무가 죽어서 고목이 된 경우 쉽게 깨지거나 부러져 나가기 쉬운 것처럼 치아 또한 깨지거가 부러지기가 쉽습니다. 치료가 끝난 치아는 반드시 치아에 모자를 씌워서 보호할 필요가 있습니다.
어금니인 경우는 금속을, 앞니인 경우는 미관상 치아색과 같은 도자기를 사용합니다.